저신용자 대출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지금 저신용자는 더욱 설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기 위해 급전을 만들고 싶지만, 더 힘든 상황이 될까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저신용자 기준
일반적으로 저신용자라고 하면 8등급에서 10등급 분들을 이야기합니다.
바뀐 신용 점수제에서는 올크레딧 기준 529점 이하, 나이스 지키미 기준 599점 이하로 보면 됩니다.
신용점수가 낮으면 소득이 있더라도 대출을 받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신용자 대출 조건 및 한도
저신용자의 경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대출이 1 금융권에서도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미리 알아두실 점!
저신용자 대출은 소액 대출로서 최대 300만 원까지만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저신용자 대출은 보증보험의 상품 구매가 거의 필수입니다.
신용등급이 낮은 대신 보증보험에서 지급 보증을 서준 경우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저신용자로서 대출을 받으려면 보증보험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국가 지원 햇살론, 사잇돌 대출
국가에서는 저소득 저신용자들을 위한 자금 지원을 운영합니다.
소득을 입증할 수 있다면 햇살론이나 사잇돌 대출을 금융권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가에서 제공하는 대출도 국민행복기금 같은 곳에서 보증을 서줘야 대출을 할 수 있는데요.
보증서 발급이 거부되는 경우 햇살론과 사잇돌 대출도 불가능한 상황이 됩니다.
저신용자로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보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보증이 된다고 하더라도 금액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도 알아두시기 바라며,
심사 결과를 알 수 없으므로 보증 조건이 될지 안될지는 심사를 넣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1 금융권을 통해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1 금융에서 저신용자 대출이 안된다고 할 경우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신용자 대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